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넥센타이어가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넥센타이어가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CJ 슈퍼레이스’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 넥센타이어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CJ 슈퍼레이스’ 5라운드의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누구나 100%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에는 포토월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올리거나, 넥센타이어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짐백, 타포린 백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라운드는 다른 경기와는 달리 야간에 열리는 ‘나이트 레이스’도 펼쳐진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현장을 찾아주신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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