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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활성을 위해 비용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는 소상공업체 중 12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 당 30만원의 현금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시 거주하는 간이과세자 중 올해 온라인 마케팅 활동 비용을 30만원 이상 지출한 소상공인으로, 올해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증빙할 수 있는 세금계산서, 홍보물 게재 사진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대상자는 요건을 갖춘 경우 신청순으로 선정한다.

이외도 시는 지난 8월 네이버와 방송통신기술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간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 협약체결’에 따른 교육사업도 실시한다.

60명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NCS 기반의 디지털마케팅 트렌드과 전략,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모바일 광고, 중소 광고주 피해 구제까지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관련분야의 창업과 창직을 돕는다. 네이버는 교육프로그램과 강사풀, 교재를 제공한다.

온라인마케팅 소요비용 지원과 온라인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 희망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희망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새로운 플랫폼 구축 또는 콘텐츠 제작 지원보다는 이미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을 것”이라며 “신청 시 작성된 마케팅 활동 내용을 분석하여 향후 사업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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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3 09:35:59 수정시간 : 2017/10/13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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