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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는 관광도우미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 안내하는 ‘찾아가는 관광도우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시는 관광도우미가 관광지를 직접 찾아 안내하는 ‘찾아가는 관광도우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017년 6월에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7월부터 안내사를 채용하고 한국관광공사 교육 후, 2019년까지 부산의 주요 관광지에서 전문 안내인들이 외국 관광객의 언어불편 해소와 관광편의를 제공한다.

활동지역은 외래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광복패션 거리, BIFF광장 등 남포동 일대와 해운대시장 방면(구남로), 해수욕장 등 해운대 지역에 총10명(영어4, 중국어3, 일본어3)이 2인 1조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또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불꽃축제, 봄·가을 여행주간 등 외부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시민 자원봉사자를 활용, 부산을 찾는 외래 관광객에게 관광지에서의 불편사항과 어려움을 즉시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5월부터 개별관광객의 유치 일환으로 부산관광협회와 관광안내사 12명을 채용,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동남아 개별관광객의 편안한 여행 시작을 돕고 있다.

피서객이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인 7월부터 9월까지 해운대, 광안리, 송도해수욕장과 부산역에서 매주 토, 일, 공휴일에는 관광도우미 36명을 배치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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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7/18 15:40:54 수정시간 : 2017/07/18 15: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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