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대구시 매곡정수장 전경<사진제공=대구시>
[대구=데일리한국 구교근 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매곡정수장의 노후시설물에 대해 2022년까지 755억 원을 투입하여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본부는 이를 위해 준공한 지 33년이 지난 대구시 최대 정수장인 매곡정수장 노후시설물 개량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우선 시행한다.

2016년 4월 환경부 승인을 받은 ‘대구시 수도정비기본계획 및 수도시설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2017년부터 2018년까지 9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시설물 개량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746억 원을 투입하여 본격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급수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일 70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춘 매곡정수장을 4단계로 분리하여 연차적으로 개량하기로 했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구시 수도정비기본계획 및 기술진단’결과에 따라 노후시설물 정비에 예산을 우선 투자하여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4/21 17:50:01 수정시간 : 2017/04/21 17:50:01
AD
AD

오늘의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