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우울증은 매우 흔하면서도 방치되기 쉽다. 누구나 우울할 수 있다는 통념이나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거리감이 치료가 지연되는 하나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우울증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며 재발 방지가 치료의 핵심이 되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되면 망설이지 말고 병원을 찾아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