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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장애는 심리적 위축 및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유발되기도 하나 기본적으로는 발달 장애에 해당하는 생물학적 질환이다. 기본적인 예후는 나이가 들면서 호전되지만 틱 증상이 지속한다면 뚜렛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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