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난청이 발생하면 업무, 각종 문화생활, 대화 및 의사소통 등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발생해 삶의 질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노인성 난청은 발생 시기가 명확하지 않으나, 빠르면 30대에서 청력이 감소하기 시작하여 서서히 진행된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유토이미지 난청이 발생하면 업무, 각종 문화생활, 대화 및 의사소통 등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발생해 삶의 질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노인성 난청은 발생 시기가 명확하지 않으나, 빠르면 30대에서 청력이 감소하기 시작하여 서서히 진행된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