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겨울철에는 외부활동이 쉽지 않기 때문에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매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가벼운 전신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걷기, 속보, 수영,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근육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여 칼로리를 더 소모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근력강화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도 좋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