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는 고혈압이다. 혈액은 우리 몸을 돌며 에너지 공급과 함께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데 이렇게 전신에 혈액을 돌리기 위해서는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듯 심장에서 충분한 압력으로 뿜어내진 혈액이 혈관 속을 달려야 하는 것이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