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수능한파’라는 말도 있듯 수능시험을 보는 11월 중순은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해야하는 시기다.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각종 감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비염이나 콧물 증상이 있는 경우 약물복용 시 졸음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 덜한 약으로 처방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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