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뇌졸중이 발생하면 주로 한쪽 얼굴과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감각이 떨어져 남의 살처럼 느껴지거나, 말이 제대로 안 되거나, 한쪽이 보이지 않거나, 어지러워서 걸을 때 중심을 잡을 수 없고, 심한 경우 의식장애로 쓰러지기도 한다. 뇌졸중에 걸리면 그 증세에 따라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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