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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장애는 100여 가지가 되는데, 그 수면 장애 중에 가장 많은 것이 불면증이다. 전체 인구의 30~40% 정도가 불면증에 걸린다.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50대가 넘어가면 수면 무호흡이나 코골이가 약 50% 정도를 차지한다. 이는 숙면에 방해가 되는 증상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될 수 있으면 빨리 전문의와 상의해서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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