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서울팔래스호텔이 ‘더팔래스호텔(The Palace Seoul)로 CI를 변경하고 새롭게 태어났다. 서초구 반포동 고속터미널역에 위치한 더팔래스호텔은 1982년 6월 강남 최초의 특급호텔로 시작하여, 2011년 특1급호텔로 승격하였다. 새 CI는 전통과 품격을 상징하는 육각창 위로 은은한 빛이 스며드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
더팔래스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는 2월 28일까지 세계 10대 축제 중 하나이자 이탈리아 최대 축제인 베네치아 카니발을 맞이하여 이탈리아 식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음식 축제를 준비했다. 레스토랑엔조이에서 최대 15% 할인 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일식당 <다봉>은 레스토랑엔조이를 통해 최대 10% 할인 된 상견례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급원목과 으은한 조명을 사용하여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4인부터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과 다다미방, 여유로운 홀까지 다양한 모임을 위한 최고의 공간이다. 자연 본연의 맛을 지킬 수 있도록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준비하며, 회와 스시, 각종 전골 등 계절별 요리를 선보여 미식가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손꼽힌다.
자세한 내용은 레스토랑엔조이 홈페이지(www.restaurantnjoy.com )와 스마트폰 어플 및 모바일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1600-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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