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해안을 내려다 보는 루스톤빌라앤호텔에서는 바람이 키운 요리사라 불리는 방랑식객의 주인공, 자연요리 전문가 임지호 선생과 함께하는 Live Cooking Show & Dinner 뷔페를 진행한다. 이번 쿠킹쇼 디너는 ‘여행’을 콘셉트로 자연 그대로의 식재료를 이용해 힐링밥상을 만드는 임지호 선생이 직접 엄선한 메뉴들로 구성된 스페셜 디너 뷔페를 호텔 내 황금나무 레스토랑에서 12월 17일, 19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선보인다.
더불어 임지호 선생이 제주도 루스톤빌라앤호텔에 머물면서 제주도의 풍경을 담은 회화 작업에도 열중했다고 한다. 해당 작품은 12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름간 리조트 내 위치한 아트갤러리에서 대중들에게 공개 할 예정이며, 스페셜 디너 뷔페를 이용한 고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레스토랑엔조이에서는 루스톤빌라앤호텔의 임지호 라이브 쿠킹쇼 디너 1인 뷔페권을 최대 10% 할인된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레스토랑엔조이 홈페이지(www.restaurantnjoy.com )와 스마트폰 어플 및 모바일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1600-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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