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팔래스 호텔 '스톤 플레이트'의 '한 여름 밤의 아리아'는 오직 7월 18일 단 하루 진행 되며시각과 미각, 후각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섯 가지의 정찬 메뉴와 최고의 마리아주를 이루는 와인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와인디너이다. 무더위를 씻어내는 싱그러운 목소리의 팝페라 공연과 입맛을 자극하는 최고의 만찬을 즐기며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꼬르동 네그로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으로 브라질 살사를 곁들인 새우와 훈제연어 등 애피타이저와 펜넬 광어찜과 숯불에 구운 양갈비와 파티오카 플렌타 케이크, 그리고 갈비소스에 재운 소고기 안심구이와 해물 떡볶이 가니쉬 등 정찬코스와 함께 그에 어울리는 엄선된 프리미엄 와인이 제공된다.
레스토랑엔조이는 '스톤 플레이트'의 '한 여름 밤의 아리아'를 이용할 수 있는 식사권을 할인 된 가격으로 단독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레스토랑엔조이 홈페이지(http://www.restaurantnjoy.com)와 스마트폰 어플 및 모바일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1600-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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