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이 새롭게 선보인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기반 고기능성 피부유산균 ‘락토바이옴 스킨’이 지난 1일 CJ오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 6개월 분량 매진을 기록했다.

배우 손예진이 모델로 나선 이번 제품은 락토바이옴 첫 번째 제품이다. 식약처 인정 국내 유일 피부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를 함유한 프리미엄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다.

해당 제품은 장 건강은 물론 피부보습, 피부건강 등 국내 최다 5중 기능성을 지녔으며 한 캡슐당 100억 마리 유산균을 보장한다. 아연이 들어있어 면역기능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방송에서 ‘손예진유산균’, ‘속부터 채우는 피부유산균’으로 소개됐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기반으로 개발돼 장건강과 함께 피부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이 일반 유산균과의 차별점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란 장내 미생물을 연구해 인체 건강 및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영역이다. 락토바이옴 브랜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락토바이옴 관계자는 “락토바이옴 스킨은 장 건강 뿐 아니라 근본적인 피부 개선까지 얻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종근당건강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쏟아 부어 탄생시킨 제품”이라며 “앞으로 신체 부위 곳곳 질환맞춤형 라인업을 확장하여 락토바이옴을 통해 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근본적인 헬스케어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락토바이옴은 유산균을 뜻하는 ‘LACTO’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BIOME’이 결합한 합성어다. 종근당건강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써 완성된 프리미엄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락토바이옴 스킨 두 번째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7시35분부터 NS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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