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기관의 의학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 학회 수행
  •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지난 8월 30일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의과대학교와 상호 의료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중앙대의료원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지난달 30일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의과대학교와 상호 의료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의과대학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과 김부섭 현대병원장, 다이니우스 파발키스(Dainius Pavalkis)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의대 총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 기관이 진료, 교육, 연구 분야의 역량을 모으고 상호 교류와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중앙대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자흐스탄의 의료 발전을 위해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에 협력하고 양 기관의 공동 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학술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스타나 의과대학과 인적교류와 공동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향후 세 기관의 의료발전은 물론 양 병원에는 카자흐스탄 뿐 아니라 러시아권 해외 환자 유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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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9/04 14:32:33 수정시간 : 2019/09/04 14: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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