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스 앱 캡처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토스 행운퀴즈에 '레디토 공짜 쇼핑' 관련 문제가 등장했다.

19일 토스 행운퀴즈 측은 "생활밀착형 놀이터 '레디토'는 인플루언서 체험 플랫폼입니다"라며 "SNS, 블로그 계정만 있으면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캠페인을 오픈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자신의 지갑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여 뭐든지 다 지원해주는 백지쇼핑부터 일주일 동안 매일 상품이 바뀌는 공짜쇼핑까지 100% 캐시백을 지원한다는 점이 차별화돼 있습니다"라며 "레디토 공짜쇼핑에 선정된 어플리들은 레디머니를 □□□ 받을수 있는데요.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캐시백'이다.

한편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힌 사람들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이벤트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