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은 치과 교수. 사진=이대목동병원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이대목동병원 치과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의학관 A동 212호에서 '틀니의 날'을 기념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조영은 이대목동병원 치과보철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틀니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법'에 대해 강연한다.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이번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목동병원 치과보철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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