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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개풍경옥고'.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광동제약은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개풍경옥고'가 남성 불임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등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개풍경옥고는 광동제약이 일본에 1981년부터 수출중인 제품으로 허약체질, 육체피로, 병후 체력저하 등에 효과가 있는 원기회복용 보약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1년간 경희대 약학대학 오명숙 연구팀을 통해 개풍경옥고와 남성불임과의 연관성을 위탁 연구해 고환무게 증가, 정자 운동성 개선, 정자 운동성 증가, 세정관 괴사 개선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개풍경옥고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남성불임 예방 및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인정 받아 2016년 국내 특허에 이어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등록받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개풍경옥고는 기존에 뇌세포 보호 효과로 SCI 논문에 게재된 바 있다”며, “이번에 남성불임 환자를 위한 근본적인 원인 치료제로서 까다로운 일본 특허청의 특허 등록을 통해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효과를 인정 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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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3/21 11:42:14 수정시간 : 2017/03/21 11: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