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비타 키즈. 사진=일동제약 제공
[데일리한국 지용준 기자] 일동제약은 ‘비오비타 시리즈’의 신제품, ‘비오비타 키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비오비타 키즈’는 성장기 어린이에 초점을 맞춰 원료 및 성분, 제품 콘셉트 등을 차별화했다.

낙산균과 유산균, 소화균으로 구성된 ‘비오비타 3종 복합균’, 모유 유래 유산균 2종 및 비피더스균 2종이 포함된 ‘일동 키즈 복합 유산균’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에 필요한 DHA, 아연, 비타민D3 등이 들어 있다.

이외에도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스, 합성 향료 및 착색료 등의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딸기우유맛을 더해 거부감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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