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돌플러스 100. 사진=동국제약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에 이번 명절에도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들어졌다. 이에 선물로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등 건강과 관련된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올해 추석 선물로 ‘인사돌플러스’를 추천했다.

인사돌플러스는 서울대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10여 년간에 걸쳐 개발한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잇몸약 복합제다.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에 '후박나무' 추출물을 새로 추가해 이를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함으로써 기존 잇몸약보다 효과를 강화했다. 주요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치조골(잇몸뼈) 형성 촉진 및 치주인대 강화작용을 한다.

후박추출물은 다양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잇몸병을 유발시키는 치주병인균에 대한 항균 효과 및 항염 작용이 입증됐다. 이 같은 성분의 이상적인 배합을 통해 인사돌플러스는 잇몸 겉(잇몸)과 속(치조골, 치주인대)에 한 번에 작용해 효과적으로 잇몸을 관리할 수 있다.

인사돌플러스는 생약복합성분이기 때문에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잇몸병의 치료와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정기적인 치과 진료와 함께 인사돌 플러스를 복용하는 것은 임플란트 시술 전후 잇몸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장년층과 노년층 잇몸 건강을 챙기기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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