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베이코리아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이베이코리아는 실시간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코너 ‘장사의 신동’을 열고,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4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MZ세대와 접점을 늘리기 위해 CJ ENM과 협업해 예능 요소를 가미한 디지털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구성했다.

장사의 신동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쇼호스트로 출연한다. 신동은 실시간 방송 진행외에도 직접 브랜드사를 찾아가 가격, 상품 구성을 협상하는 등 방송을 위한 전 준비과정을 책임질 예정이다.

신동이 브랜드사와 가격 등을 협상하는 모습은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티저 영상은 라이브 방송을 앞두고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tvN D ENT 유튜브 채널 및 G마켓과 옥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첫 라이브 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8시로, 이베이코리아의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 오픈일에 맞춰 시작한다.

G마켓과 옥션 빅스마일데이 페이지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첫 번째 장사의 신동 브랜드는 LG전자로, 고급형 라인 ‘오브제’ 단독 상품이 특가 판매될 예정이다.

장사의 신동은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은 3일에 한 번씩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며, 그 이후에는 G마켓을 통해 매월 1회씩 진행한다.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마케팅실 유두호 실장은 “라이브방송을 통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피드백을 주고받고, 동시에 이베이코리아 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탄탄한 기획력과 브랜드 파트너쉽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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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4 14:19:09 수정시간 : 2021/05/04 14: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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