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녹십자엠에스는 대한적십자사와 101억원 규모의 핵산증폭검사(NAT) 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7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15일부터 내년 9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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