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니모리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토니모리가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그린 프로폴리스, 감로꿀, 현삼의 3중 꿀벽으로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은 브라질 국토의 약 3%에서만 추출 가능한 그린 프로폴리스와 식물성 감로꿀, 현삼추출물로 이뤄진 토니모리만의 특허 성분 타워베리어™를 함유해 피부 장벽 및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준다. EWG(미국비영리환경시민단체)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빌드 업 세럼’은 피부에 영양은 남기되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쫀쫀한 제형으로 피부 영양보습은 물론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까지 가지고 있다.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장벽 개선 및 손상 진정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50ml에 2만원 대 가격으로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 중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토니모리의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라인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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