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서울 전경. 사진=호텔신라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호텔신라는 지난 2분기 6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3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1.4% 감소했다. 순손실은 67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정은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라호텔 서울 전경. 사진=호텔신라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호텔신라는 지난 2분기 6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3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1.4% 감소했다. 순손실은 67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