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서울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에어서울이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 노선 1년 무료 항공권’을 걸고 행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넓은 좌석과 새 비행기, 기내 무료 영화 서비스 등 에어서울의 차별화된 강점을 알리기 위한 특별 퀴즈 이벤트다.

에어서울은 퀴즈를 맞힌 사람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1년간 에어서울 전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

이번 퀴즈 이벤트는 ‘넓은 좌석 에어서울’ 네이버 브랜드 검색을 통해 에어서울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답을 입력한 후 응모하기를 누르면 응모되며, 당첨자는 12월5일 발표된다.

한편, 에어서울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운영하는 행운 퀴즈에서도 좌석 간격과 비행기 나이 등에 관련한 문제를 출제한다. 토스 애플리케이션에서 휴대폰 번호 인증 후에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 머니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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