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포스트 추석 마케팅 실시 모습. 사진=휴테크 제공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산업은 추석이 끝난 이후에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온·오프라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휴테크는 "이른바 ‘포스트 추석’이라 일컬어지는 추석 이후, 명절 피로와 이로 인한 보상심리가 맞물림에 따라 안마의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면서 "이같은 소비자 욕구에 따라 이달 말까지 연속성 있게 구매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휴테크 전국 직영점에서는 안마의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6개월 제휴 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안마의자 렌탈 고객은 제휴카드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월 렌탈료를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 렌탈료 선납 시 중복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휴테크는 옥션 '올킬' 행사를 통해 지난 달에 새롭게 출시한 안마의자 ‘리온’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안마의자 ‘리온’은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에 특화된 안마의자로 안마의자와 리클라이너 체어, 홈스타일링 퍼니처 세 가지 매력을 갖췄다.

휴테크 관계자는 “명절 증후군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힐링 아이템으로 음파진동 마사지 기술이 탑재된 카이 SLS9과 카이 SLS7을 제안한다”며 “근육 층 깊은 곳까지 전달되는 음파 진동이 누적된 피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풀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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