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타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이스타항공이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는 10월, 11월 출발 가능한 항공편이 대상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33개 노선에 대해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국내선 1만5900원 △국제선 5만1300원부터 판매한다.

이스타항공은 매달 1일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달 얼리버드 이벤트와 10월 탑승 기간이 중복되기 때문에 10월 출발 항공 특가를 놓친 고객이라면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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