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8월부터 중단했던 가계 부동산담보대출 중 무주택 실수요자 대상 주택담보대출을 다음달 1일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난 10월18일부터 전세자금대출 신규 취급을 재개한 바 있으며, 금차 주택담보대출 재개로 “실수요자를 위한 대출은 차질없게 지원 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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