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영업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4일까지 유튜브를 통한 '제11회 NH외국환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NH외국환아카데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실시간 웹세미나 방식으로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세계 경제 및 환율 전망 △무역실무 기초 △유튜브 활용 해외마케팅 전략 △무역분쟁 사례중심의 클레임 대응 △수출입 물류비 절감 전략 등이다.

무역 전문 강사가 수출입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현장사례 중심의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중에도 강사와의 채팅을 통해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을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은 2010년부터 중소·중견·농식품 수출입기업과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수출입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기업과 상생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NH외국환아카데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오경근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수출입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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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1 09:34:26 수정시간 : 2021/06/11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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