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을 비교·분석해 보험·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 보험대리점(GA) 회사다. 곽근호 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 25.9%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2316억원, 순이익은 140억원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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