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미세 칫솔모 제조업체 비비씨가 이달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비비씨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장일은 오는 21일, 공모가는 3만700원이다.

2008년 설립된 비비씨는 지난해 매출액 191억원, 세전순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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