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는 IT보안 스타트업체 엑소스피어랩스와 업무제휴를 통해 사이버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사진=메리츠화재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메리츠화재는 IT보안 스타트업체 엑소스피어랩스와 업무제휴를 통해 사이버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사이버종합보험 담보 중 랜섬웨어로 인한 협박 손해 및 데이터 복구 비용 등을 보장하는 보험으로 최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을 가입대상으로 한다.

보장내용은 데이터의 훼손 또는 손해, 도난에 따른 직접손실부터 사이버협박으로 인한 지불비용, 전문가 상담비용 등 간접손해까지 사이버범죄에 대한 종합적인 손실을 PC 1대당 1000만원,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해당 상품은 IT보안 스타트업 엑소스피어랩스가 제공하는 구독형 보안서비스인 ‘엑소올디펜더’에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다. PC 1대당 월 4800원의 비용으로 보안 및 사이버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다고 메리츠화재는 설명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가속화되는 경제 디지털화에 따라 다양한 사이버리스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품을 출시했다”며 “상대적으로 사이버범죄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위한 현실적 보안대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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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1 15:55:23 수정시간 : 2020/07/01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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