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CI.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MG손해보험은 1일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MG손보는 기존 2총괄, 4본부, 15담당, 35부서에서 4부문, 4본부, 15담당, 35부서로 조직을 개편했다.

특히 박윤식 신임 대표이사 체제 아래 실행력을 강화할 신규 임원을 대거 발탁해 전진 배치했다고 MG손보는 설명했다.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

◇부사장 △경영기획부문장 이덕재 △영업부문장 김상화

◇전무 △상품업무보상부문장 김태철 △리스크관리본부장(CRO) 이일선 △자산운용부문장 서원철 △소비자보호본부장(CCO) 서재영

◇상무 △상품업무담당(겸)장기보험업무팀장 박재중 △준법감시인(겸)자율준수관리자(겸)개인정보보호책임자(겸)신용정보관리·보호인 이성구 △GA영업본부장(겸)수도권GA담당 주동호 △법인영업본부장(겸)법인영업1담당 박주병 △IT담당(CISO) 박정헌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김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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