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친형에게 40억원대 아파트를 증여했다고 알려졌다.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국은 2019년 7월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용산시티파크 아파트(184.49㎡)를 매입하고, 이를 지난해 12월 친형인 전정현씨에게 증여했다.

정국이 증여한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촌역 인근에 있는 주택으로, 용산공원 예정지와 국립중앙박물관과 가깝다. 거실, 주방 겸 식당, 방 4개, 화장실 2개를 갖춘 주택으로, 정국이 매입할 당시에는 29억8000만원 수준이었으나, 현재 시세는 4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국의 형은 인스타그램에서 '전하사'라는 이름으로 BTS 멤버들의 그림을 그려와 팬들 사이에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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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9/17 09:16:56 수정시간 : 2021/09/17 09: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