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스포츠 > 연예
  • 엘렌 페이지, 엠마포트너와 결혼→트랜스젠더 고백 "난 엘리엇 페이지"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12.02 08:23
  • 엘렌 페이지 / 사진='로렐' 스틸
엘렌 페이지가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밝혔다.

엘렌 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밝힌다. 앞으로 내 이름은 엘리엇 페이지다.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현재 그의 SNS 계정에 표시된 이름은 엘렌 페이지에서 엘리엇 페이지로 변경됐다.

앞서 엘렌 페이지는 지난 2014년 인권 포럼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힘들었다"며 커밍아웃했다. 2018년에는 동성 연인인 엠마 포트너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엘렌 페이지는 캐나다 출신의 배우로 1997년 영화 '핏 포니'로 데뷔했다.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 '인셉션', '주노', '로마 위드 러브', '로렐', '자비로운 날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엄브렐러 아카데미'에서 활약했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2/02 08:23:36 수정시간 : 2020/12/02 10:32:52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