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 두둥"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후 해당 글에는 김태희 비 부부가 셋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댓글이 다수 달렸고, 합리적인 추측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어 새 앨범에 대한 내용이라는 의견도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비는 최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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