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같은 여자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이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시30분에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큼한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채 웃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의 군살 없이 날씬한 어깨라인과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돼지 같은 여자'에서 재화 역으로 열연했다. 황정음은 현재 MBC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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