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바람과 구름과 비'에 특별 출연한다.

'바람과 구름과 비' 제작진은 10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사기꾼 보부상 부부 역을 맡게 됐다"며 "특히 두 사람은 거상 이덕윤(박준금)에게 사기행각을 걸려 혼쭐이 나는 장면에서 현실 부부 호흡을 녹여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억울한 표정을 한 홍현희와 제이쓴, 또 어딘가로 끌려 나가는 홍현희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눈길을 끈다. 극중 사기꾼 보부상 부부 역을 맡아 과연 어떤 이야기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사극이다. 매주 토·일 오후 10시50분 방송.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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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11 10:21:34 수정시간 : 2020/07/11 10: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