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지난 5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6일 진행 예정이었던 여은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연기됐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한혜진의 인사 영상에서 그녀는 "조지나(박나래)랑 마리아(화사)랑 여은파로 찾아뵙기로 했었는데 제가 녹화 도중에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오게 되면서 긴급수술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별건 아니고 흔히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맹장염이다. 정확한 명칭은 급성 충수돌기염이라고 한다"며 "여러분들과 정말 오랜만에 여은파로 찾아뵙게 돼서 정말 설레고 즐겁고 많이 준비했는데 제가 이렇게 아파버리는 바람에 너무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지나랑 마리아에게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다.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을 여은파 빨리 시간 날짜 잡아서 재밌는 것 빨리 찍어서 여러분 행복하고 즐겁게 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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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6 16:15:03 수정시간 : 2020/07/06 16: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