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은 과거 포미닛으로 활동하던 당시 강렬한 콘셉트의 주제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앞서 2005년 그룹 오렌지에서 활동하던 그녀는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다시 데뷔, 이후 2016년부터는 혼자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한편, 권소현은 5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조연상 시상자로 배우 박해준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데일리한국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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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은 과거 포미닛으로 활동하던 당시 강렬한 콘셉트의 주제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앞서 2005년 그룹 오렌지에서 활동하던 그녀는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다시 데뷔, 이후 2016년부터는 혼자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한편, 권소현은 5일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조연상 시상자로 배우 박해준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