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made beaded flower rings just for my Sparkles. Want these? Check out the video for more details!(꽃반지를 만들어봤어요. 여러분도 원한다면 제 비디오를 클릭해서 확인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꽃반지를 끼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애교 가득한 동작이 '얼음공주'라는 별명을 무색하게 만든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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