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이 돌직구를 날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이하 ‘도레미마켓’)에서는 성동일, 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상품으로 된장칼국수가 걸린 가운데 가을 타는 고추잠자리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노래한 곡 조용필의 '고추잠자리'가 문제로 출제됐다.

문제를 들은 신동엽은 "가사는 양인자 선생님이 맞냐"라고 아는체를 했고, 작사가는 김순곤 선생님이었다.

이에 성동일은 "우리 부모님이 이런 걸 제일 싫어하셨다"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신동엽은 귀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신동엽은 "이분 노래 대부분이 김희갑, 양인자 두 분이 많이 만드셨다"고 말했다.

이날 출제된 가사의 정답은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 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이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2/15 21:47:00 수정시간 : 2020/02/15 21:47:01
=2019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