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공개구혼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조민아는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평생 내편은 첫 눈에 알아볼 수 있어. 느낌이 오거든. 이 사람이다 싶은 어떤 그런 느낌이. 운명의 종소리가 들린다거나 별이 반짝 빛나는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와는 다른 특별한 감정들이 들어. 신기하게도 매 순간”이라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평생 내편을 만나면 어떨까. 불안정한 내가 과연 평온해질 수 있을까. 나에게도 쉼터 같은 사람이 생길 수 있을까. 늘 꿈꾸고 기다렸어. 나도 ‘함께’라는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조민아는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곁에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그럼 그건 운명 같은 거야. 매 순간이 가슴 벅차게 감사하고. 온 마음 다해 행복해지거든. 흔들림 없이 한결 같고 따뜻한 사랑은 차가운 상처 안에 꽁꽁 얼어버린 마음도 다 녹여내고 지켜줘. 평생 내편과의 예쁜 이야기들을 내 소중한 공간인 이곳에 들려줄 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1일에도 공개구혼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에 결혼하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아직 남자가 없네요. 저와 맞는 좋은 사람이다 싶으면 연락주세요. 열린 마음으로 소개팅도 해볼래요!"라고 밝혔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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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26 17:12:49 수정시간 : 2020/01/26 17: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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