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어제. 1시간 30분의 시간이 나의 하루를 꽉 채워주었다. 선물을 사들고 가는 발걸음이 유독 신이난 어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로도 가릴 수 없는 서효림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지난해 12월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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