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국 GQ 공식 홈페이지 캡처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영국 매거진 GQ가 선정한 ‘2020 베스트 드레서’ 7위에 올랐다.

영국 패션 매거진 GQ는 지난 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 베스트 드레서 남성 50인(The 50 best-dressed men of 2020)’을 발표했으며, 카이는 브래드 피트(Brad Pitt),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 존 레전드(John Legend) 등 유명 스타들과 함께 K-POP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7위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GQ는 카이에 대해 “엑소 카이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팝 스타 중 하나다. 카이는 흥미로운 한국의 현대 스타일을 대표하며, 그의 스타일은 실험적이고 용기 있으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됐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GQ 패션 디렉터이자 GQ Style 에디터인 루크 데이(Luke Day)는 “카이와 함께 일하면서 그에게 완벽히 매혹됐다. 카이의 스타일은 독창적이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그는 용감하고 대담한 선택을 하는 진정한 선구자”라고 호평했다.

또한, 카이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공식 뮤즈로 맹활약함은 물론, 한국 최초로 구찌 아이웨어의 남성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2019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에 참여해, 감각적인 비주얼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패션계를 사로잡고 있다.

한편, 카이는 지난 11월 27일 엑소 정규 6집 ‘OBSESSION’(옵세션)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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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5 20:06:21 수정시간 : 2019/12/05 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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