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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정보' 강원도 양양 '송이버섯마을', 자연산 송이 향 그대로 '눈길'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2.03 20:19
  • KBS2 '2TV 생생정보' 방송정보
숨은 맛집 강원도 양양 '송이버섯마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가 택시기사들이 추천한 송이버섯전골 맛집 '송이버섯마을'을 소개했다.

이곳은 송이버섯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자연산 송이버섯 전골을 주메뉴로 한다.

'송이버섯마을'을 찾은 택시기사 손님들은 "산에서 바로 따 온 향과 여기서 먹는 향이 똑같다" "코가 뻥 뚫린다"고 말했다.

이곳은 9월말에서 10월말이 제철인 자연산 송이버섯을 냉동 보관해 놨다. 냉동보관을 하기 전에는 송이버섯을 물에 담갔다 얼렸다. 물을 통해 버섯 표면에 막을 만들어 향을 보존하는 것이다.

해동할 때 역시 미지근한 물에 2분간 담가 송이버섯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걸 막았다. 이같은 방법으로 냉동과 해동을 거친 이후에도 생송이버섯의 맛을 그대로 지킬 수 있었다.

'송이버섯마을'은 가게 바로 앞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버섯을 재배했다.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을 20년째 직접 키워 요리했다.

한편 이날 소개된 양양 송이버섯마을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월리 339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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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3 20:19:20 수정시간 : 2019/12/03 2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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