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미나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배우 안미나가 '대한외국인' 출연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9일 안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명수 선생님이 '너 나를 네 인기에 이용하려고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안미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튜디오에서 방송인 박명수와 크리에이터 도티와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안미나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안미나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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