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효연은 "For me. 잠 안 올 때 조금씩 뜬 목도리가 마무리되어간다 간다 뿅 간다. 뭔가 아쉬워 완성하고 싶지 않아. 다시 풀러 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뜨개질 중인 효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효연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DJ HYO로 활동 중인 효연은 지난 7월 싱글 앨범 'Badster'을 발표한 바 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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